★ 일반유리

주성분 : 소다석회
단점 : 잘깨지고 열에 약하다
장점 : 가격-저가(가격이 고가라면 대부분 디자인값)
브랜드 : 보르미올리, 피도, 이케아, 두산세이브팩 등의 유리용기

일반유리컵을 렌지에 돌렸을때 유리가루 없이 거의 정확히 두조각이 남. 유해성분 없음.


★ 강화유리

주성분 : 소다석회       
장점 : 일반유리에 유리를 덧입혀 열처리가 되어 조금더 충격에 강하다.
         식탁유리나 책상유리등으로 사용됨.  그러나, 열이 아닌 물리적 충격에만 강함.

단점 :1. 두껍고 무겁다.
        2. 오븐요리 사용불가.전자렌지 가능
        3. 내열성 취약 : 내열유리대비 급열 급냉 취약(깨지기 쉬움)
        3. 투명도 약함
        4. 제일 중요한 것!!!
           파열시 비산 발생.
           깨질 때 전체에 흩뿌려진 유리가루는 빗자루, 진공청소기, 여러번의 물걸레질, 찍찍이테이프까지
           동원해도 상당한 기간을 두고두고 여기저기서 반짝거리기 일쑤.
           따라서 강화유리 하나깨트리는것보다 일반유리 열개 깨트리는게 청소하기 편함.
           또한 깨지는 순간 작고 날카로운 유리조각이 멀리 날아서 흩어지므로 주변에 사람이 있을 경우
           안구 등에 손상을 입는경우 많고, 일본에서는 이로 인해 생산이 중단되었다 함.
브랜드 : 삼광유리 글라스락

★ 내열유리

주성분 : 소다석회 + 붕산
장점 :
1. 오븐요리 가능. 전자렌지 가능
2. 내열성 우수 : 급열,급냉 우수 (허용차 120도~150도 이상)
3. 무게 : 가볍고 얇다
4. 투명성 : 높음
5. 파열시 비산없음(일반유리와 동일,안전) - 일본에서 주로사용

단점 : 가격-고가
브랜드 : 락앤락 글라스,코멕스산업,썬라이즈


★ 초내열유리

유리세라믹
급격한 가열냉각에 잘 견딤(허용온도차 400도 이상)
냄비나 후라이팬등으로 사용되고 있음


1년사이 삼광유리의 주가를 거의 네배로 올려놓은 글라스락의 실체는 일본에서는 생산조차 않는 위험한 강화유리다. 글라스락은 판매 초기부터 끓는 물에도 깨지지 않는다고 광고하여 MS를 엄청나게 높였지요.
하지만 파열시 비산이 높고, 오븐요리 사용불가라는 건 일체 함구하는 삼광유리의 주가가 어디까지 올라갈까?
삼광유리의 불시의 습격으로 그전까지 밀폐용기계의 최강자였다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진 락앤락.
결국 대세를 따르기 위해 유리제품을 출시하였다.
절치부심하여 일본과 제휴하여  2007년 여름에 후발주자를 내놓았으니 이것이 바로 <락앤락 글라스>!!!
얘네들 광고의 주안점은 파열시 비산이 높은 강화유리가 아니라 내열유리로 만들었다는 것이며 가격은 글라스락에 비하여 고가이다.
아직 역전은 못했지만 여기도 <이영돈PD의 소비자 고발>이나 <불만제로>같은 프로그램과 손을 잡고 파열시 비산의 위험 어쩌고 저쩌고 하며 방송한번 터트려 주면
순식간에 글라스락을 제칠 수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일본 이와키사와의 제휴라는 걸 조금 더 정확히 뜯어보니, 이와키사의 태국 공장에서 몸체를 만들고 뚜껑은 한국 락앤락이 제조했다고 나오니,
즉  일본업체의 유리용기를 수입해다가 뚜껑(디자인이 예뻐보이지만 밀폐는 안되는 평범한 플라스틱 뚜껑이라는거 ㅡ.ㅡ;)만 락앤락에서 만들어서 내놓았다는 사실.
게다가... 일본과 손을 잡다?? 그럼 한국은 내열유리 만드는기술이 없는 것인가?
여차저차 자세한 상황은 생략하고 대답은 <아니다>일것.

밀폐조차 안되는 플라스틱 뚜껑값과 내열유리용기의 값을 비교해보자.
말이 좋아 제휴지 사실상 락앤락은 이와키사의 판매대행사라고 밖엔 보이지 않는다.
유리용기를 사다가 플라스틱 뚜껑과 종이박스만 제조해서 몇배로 튀겨서 팔아먹고 있다는 얘기.
안전하고 믿을수 있는 국내산 밀폐용기의  선전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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